중국 연예인

저우위퉁의 관능적이고 고혹적인 매력, F 매거진 8월호

즈라더 2021. 8. 22. 06:00

 이런 말을 하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는데, 저우위퉁(周雨彤, 주우동)에게 섹시하지 않다고 말하면 오히려 그게 무례처럼 느껴진다. 그녀는 거의 모든 화보와 비하인드 사진 등에서 노골적으로 섹시함을 드러내 왔다. 그 관능적인 매력을 어필하는 대상이 남자가 되었든 여자가 되었든 간에 분명히 노림수가 확실한 분이다. 저우위퉁을 두고 노출이 대담하다느니 하는 얘기를 한다고 고깝게 여기진 않기를 바란다.

 

 개인적으론 노출 자체가 부담스러운 게 아니라 저 끝을 모르는 마름이 부담스럽다. 중국 연예계의 일괄적인 기아 몸매 만들기는 언제나 무섭게 느껴진다.

 

 아래로 저우위퉁의 F 매거진 8월호 사진들.

 

이쯤되면 섹시하다고 해주는 게 옳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