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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My POI 2

매서운 비주얼의 쥐징이, 음악 방송에서 'Be My Poi' 무대를 선보여

지난번에 얘기했던 쥐징이가 촬영했다고 포스팅했던 그 예능은 버라이어트 개그 프로그램 같은 게 아니라 음악 방송이었던 모양이다. 쥐징이는 오랜만에 내놓은 싱글 와 듀엣곡 하나를 소화했고, 매섭다 싶을 만큼 아름다웠다. 개인적으론 쥐징이의 비주얼에 훅 갔던 순간이 바로 쥐징이가 미소 짓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자기 싱글을 소화하는 무대가 더 좋다. 쥐징이가 저 무대처럼 다정하게 미소 지으면 조금은 더 세상이 밝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왜일까? 그냥 예뻐서? 글쎄, 전 세계적으로 예쁜 여자 연예인은 많이 있지만 쥐징이 같은 느낌을 주는 연예인은 없다. 음, 이러면 내가 그만큼 쥐징이에게 빠져 있다는 얘기가 되려나. 아래로 쥐징이의 무대 2종 영상과 현장 고화질 사진 및 개인 화보.

중국 연예인 2023.01.15

경이롭게 예쁜 쥐징이의 새 싱글 'Be My POI' 뮤직비디오 및 비하인드

최근 요정 모드로 오래간만에 활동(?) 중인 쥐징이의 새 싱글 뮤직비디오와 비하인드 사진이 나왔다. 그냥 '허억' 소리가 나도록 예쁘다. '과하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예쁘다. 요정 모드로 활동할 수 있는 마지막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는 쥐징이의 매력 쓰임새가 이토록 곱다. 쥐징이도 94년생. 블링블링한 스타일을 30대에도 소화하는 케이팝이니 그것 자체는 익숙해져서 상관 없다고 생각하지만, 이 싱글에서 입은 스타일의 의상을 30대에도 입으면 우리나라에서도 비아냥을 들을 거다. 하물며 걸크러쉬가 무조건 대세인 중국에서야 말할 것도 없겠지. 쥐징이로선 마지막의 마지막이란 생각을 하고 있지 않을까. 아래로 쥐징이의 새 싱글 뮤직비디오와 비하인드 스틸 사진. 솔직히 쥐징이니까 어울리는 거다. 아니, 쥐징이의..

중국 연예인 202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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