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매서운 비주얼의 쥐징이, 음악 방송에서 'Be My Poi' 무대를 선보여

즈라더 2023. 1. 15. 12:53

 지난번에 얘기했던 쥐징이가 촬영했다고 포스팅했던 그 예능은 버라이어트 개그 프로그램 같은 게 아니라 음악 방송이었던 모양이다. 쥐징이는 오랜만에 내놓은 싱글 <Be My Poi>와 듀엣곡 하나를 소화했고, 매섭다 싶을 만큼 아름다웠다.

 

 개인적으론 쥐징이의 비주얼에 훅 갔던 순간이 바로 쥐징이가 미소 짓는 순간이었기 때문에 자기 싱글을 소화하는 무대가 더 좋다. 쥐징이가 저 무대처럼 다정하게 미소 지으면 조금은 더 세상이 밝아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왜일까? 그냥 예뻐서? 글쎄, 전 세계적으로 예쁜 여자 연예인은 많이 있지만 쥐징이 같은 느낌을 주는 연예인은 없다. 음, 이러면 내가 그만큼 쥐징이에게 빠져 있다는 얘기가 되려나.

 

 아래로 쥐징이의 무대 2종 영상과 현장 고화질 사진 및 개인 화보.

 

따스하게 웃으며 무대를 소화하는 쥐징이
비현실적 비주얼에 카메라가 흔들린 듯
어마어마하게 마른 쥐징이의 다리
유쾌하게 안무 소화
무대 위에서 카메라를 보며 포즈
멋진 표정으로 무대를 소화
독특한 손가락 안무
새빨간 입술마저도 찰떡 같이 어울리는 쥐징이
음악 도입부에서 매섭게 정면을 노려보는 쥐징이
당당한 워킹
직각 어깨 자랑하며 발라드를 소화
올곧디 올곧은 자세
인이어로 무슨 지시를 받는 쥐징이
상념에 잠긴 듯한 표정으로
살짝 놀란 듯한 표정으로
말도 못하게 가녀린 쥐징이
가슴에 손을 올리고 열창
듀엣 무대를 함께 소화하던 남성의 슈트를 위에 걸치고서
굉장히 이상한 헤어 스타일의 남성에게 시선 강탈
한껏 사랑스런 포즈로 개인 화보를 소화
엎드려서 턱을 팔로 받친 채 카메라를 응시
매우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마음을 담아 어필하는 쥐징이
사랑스러운 공주처럼
거울 속 쥐징이
치마를 나풀나풀 흔들어보는 쥐징이
망 너머의 쥐징이
어마어마한 오버사이즈 구두
쥐징이의 뒤태
뿌우 하는 표정으로 치마를 자랑
치마를 휘날리며 뒤를 돌아보는 쥐징이
치마를 휘날리는 것에 도취된 쥐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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