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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페이지의 사랑 2

하시모토 칸나, 역시 아직 떽은 무리인 듯

하시모토 칸나가 아무리 어른스럽게 보이려해도 얼굴에서 묻어나는 앳됨이 잘 사라지지 않는 걸 보아 동안 속성을 내재한 것 같지 말입니다. 하시모토 칸나와 함께 에 출연한 후루카와 유우키도 서른이 넘었음에도 고등학생 역할을 맡을 만큼 동안 속성이라 예상치 못 한 곳에서 잘 어울리는 한쌍이었네요. 사실, 의 두 사람을 보면 정말 고등학생 멜로물처럼 느껴질 때도 있었어요. 그런 하시모토 칸나의 영매거진 19호 표지, 권두 화보입니다.

일본 연예인 2019.04.10

하시모토 칸나, 아베마 티비의 드라마에 첫주연

하시모토 칸나가 처음으로 드라마의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이란 드라마로 순애 러브스토리라고 하네요. 남자 주인공엔 후루카와 유우키가 캐스팅되었다는 모양. 그런 하시모토 칸나와 드라마 소개글이 스피리츠에 11호에 실렸습니다. 전 하시모토 칸나가 나름 주연 많이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영화 쪽이거나 히로인 쪽에 가까웠던 모양이네요. 소속사에서도 어지간히 푸쉬를 못 해준 듯. 하시모토 칸나가 그 정도로 대단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하시모토 칸나 정도로 반응이 오면 보통 광푸쉬를 넣어서 억지로라도 드라마 주연작 하나 정도는 만들어주지 않던가요? 천년돌 소리를 듣기 시작한지 5년이 지났고 이젠 한국 기준으로 22살이 됐는데 첫 드라마 주연이라니.. 그것도 공중파가 아닌 아베마TV. 그나마 후루카와 유우키와 하시모토..

일본 연예인 2019.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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