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하시모토 칸나, 아베마 티비의 드라마에 첫주연

즈라더 2019. 2. 12. 06:00

 하시모토 칸나가 처음으로 드라마의 주연을 맡았다고 합니다. <1페이지의 사랑>이란 드라마로 순애 러브스토리라고 하네요. 남자 주인공엔 후루카와 유우키가 캐스팅되었다는 모양. 


 그런 하시모토 칸나와 드라마 소개글이 스피리츠에 11호에 실렸습니다.



 전 하시모토 칸나가 나름 주연 많이 했다고 생각했었는데, 영화 쪽이거나 히로인 쪽에 가까웠던 모양이네요. 소속사에서도 어지간히 푸쉬를 못 해준 듯. 하시모토 칸나가 그 정도로 대단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하시모토 칸나 정도로 반응이 오면 보통 광푸쉬를 넣어서 억지로라도 드라마 주연작 하나 정도는 만들어주지 않던가요? 천년돌 소리를 듣기 시작한지 5년이 지났고 이젠 한국 기준으로 22살이 됐는데 첫 드라마 주연이라니.. 그것도 공중파가 아닌 아베마TV. 그나마 후루카와 유우키와 하시모토 칸나를 캐스팅했을 정도니 아주 많이 공들인 작품일 거라 생각하고 위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