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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가키 미사토 4

다나카 미나미와는 다른 노선의 우가키 미사토

처음엔 다나카 미나미와 비슷한 노선으로 가지 않을까 싶었던 우가키 미사토는 오히려 자유분방한 인생을 택한 모양이다. 다나카 미나미가 방송국 아나운서로서 할 수 없었던 여러 분야로의 진출로 프로페셔널한 여성 예능인이자 모델로 자리를 잡아간다면, 우가키 미사토는 그간 일부 제한되었던 코스플레이어를 비롯해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이것저것 찔러보며 자유를 누비는 중. 우가키 미사토의 포토에세이 성공에 힘입어 시작된 주프레넷 연재 분량이다. 저 타이 택시의 이름이 뭐더라? 여튼 간에 저기에 타고 있는 우가키 미사토가 저런 포즈를 취하니 그런 이미지의 연예인이 아님에도 묘하게 끌린다.

일본 연예인 2019.08.18

사랑스러움 발군의 우가키 미사토 주프레 32호

주프레넷에 연재되고 있는 우가키 미사토의 포토북. 함께 제공되는 동영상 화질이 엉망진창이라 무시하곤 했는데, 이제는 좀 변했나 모르겠다. 주프레 32호에 그 일부가 실려나왔다. 우가키 미사토 말고도 등장한 그라돌이나 연예인이 많았는데, 하나 같이 별로 안 예쁘거나 노출이 심하거나 둘 중의 하나라 포기. 솔직히 요샌 우가키 미사토처럼 노출과 거리가 있는 연예인이 나와주는 게 기쁠 때마저 있다. 그나저나 우가키 미사토처럼 호랑이 위에 누워보는 거 여러 여행 방송이나 잡지에서 볼 때마다 호랑이가 조금 불쌍하단 생각이....

일본 연예인 2019.08.16

우가키 미사토, 앳된 얼굴로 도발적인 포즈

프리 아나운서를 선언하고 연예인이 된 우가키 미사토, 포토 에세이로도 대중에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프리 아나운서의 대우가 썩 좋지 않았던 일본이지만, 근래 다나카 미나미를 필두로 프리 아나운서의 폭이 넓어진 것도 있으니 우가키 미사토의 앞길이 마냥 어둡지마는 않습니다. 우가키 미사토의 포토 에세이 의 일부 컷이 담긴 주간 플레이보이 22호입니다. 가 크게 히트하면서 증간한 기념으로 내놓은 사진들이라네요. 제목은 참 안 끌리게 만들어놨습니다만, 무슨 의미가 따로 있는 거겠죠? 우가키 미사토의 생일이 4월 16일인 거 보니까 생일에 맞춰서 내놓았나봅니다.

일본 연예인 2019.05.25

우가키 미사토는 다나카 미나미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우가키 미사토의 행보는 나름 다나카 미나미의 뒤를 잇고 있습니다. '부릿코' 스타일의 아나운서로 욕을 잔뜩 먹었고, 비주얼을 담보로 욕을 먹은 만큼 인기도 끌었지요. 그리고 재차 그 비주얼을 담보로 프리 아나운서가 되었어요. 사실, 일본은 여성 프리 아나운서가 성공가도를 밟은 경우를 보기 어려운 터라 다나카 미나미는 여러모로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선구자처럼 느껴질 거에요. 물론, 다나카 미나미도 원하던 방향으로 잘 풀리는 것 같진 않습니다만. 우가키 미사토가 포토 에세이를 발간하면서 홍보차 주프레에 등장했습니다. 주프레 17호의 우가키 미사토입니다. 다나카 미나미는 작년에 패션 잡지에서도 활약하고, 앙앙에선 아무도 예상하지 못 했던 핫바디를 뽐냈지요. 그리고 우가키 미사토 아나운서 역시 앙앙 최신호에 자신..

일본 연예인 2019.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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