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다나카 미나미와는 다른 노선의 우가키 미사토

즈라더 2019. 8. 18. 06:00

 처음엔 다나카 미나미와 비슷한 노선으로 가지 않을까 싶었던 우가키 미사토는 오히려 자유분방한 인생을 택한 모양이다. 다나카 미나미가 방송국 아나운서로서 할 수 없었던 여러 분야로의 진출로 프로페셔널한 여성 예능인이자 모델로 자리를 잡아간다면, 우가키 미사토는 그간 일부 제한되었던 코스플레이어를 비롯해 자기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이것저것 찔러보며 자유를 누비는 중.


 우가키 미사토의 포토에세이 성공에 힘입어 시작된 주프레넷 연재 분량이다.



 저 타이 택시의 이름이 뭐더라? 여튼 간에 저기에 타고 있는 우가키 미사토가 저런 포즈를 취하니 그런 이미지의 연예인이 아님에도 묘하게 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