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캡쳐 속 사람은 일반인이 아니라 바로 대통령 당선이 유력한 사람이다. 윤석열이라고 하는데 나보다도 정치, 경제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유력하다. 외교적으로 민감하고 위험한 시기, 경제적으로 더 복잡하고 위험한 시기, 전쟁이 일어나느냐 마느냐하는 시기. 조금이라도 더 잘 아는 사람을 뽑아야 하는 마당에 저런 사람이 대선 후보가 됐다는 것도 두려운데, 거의 유력한 당선자라니 말이 되냔 말이지. 사람이 없었다면 모를까, 국민의 힘에는 유승민이라는 괜찮은 인물이 있었다. 이 사람 뽑아준 유권자들은 지금 세계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나? 당장에 양안 전쟁이 일어나느니 마느니한다. 미국이 한국 기업에 정보 내놓으라고 윽박질러서 결국 내줬다. 중국은 한한령을 어떻게든 풀어보려고 노력한 한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