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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 전쟁 2

청록색 필름의 질감, 장균녕 장쥔닝 마담 휘가로 11월 호

필름은 기본적으로 옐로우 톤이다. 그래서 무슨 필터를 끼든 간에 그 필터의 색깔이 온전하게 나오는 일이 없다. 그래서 파란색 필터를 끼워도 영상은 녹색이나 청록색이 될지언정 파란색이 되지는 않는다. 그런 필름만의 독특한 색감 안에 장균녕과 같은 매혹적인 배우가 있으면 기가 막히게 아름다울 수밖에 없는 거다. 만약 여기에 조명을 줄이고 고감도를 사용한다면 더 기가 막힌 결과물이 나온다. 이번 장균녕의 마담 휘가로 11월 호 화보가 그런 결과물이다. 아래로 장균녕이 매력을 있는 대로 발산한 마담 휘가로 11월 호 화보 고화질과 영상 클립 하나. 장균녕의 고혹적인 쇄골과 어깨 라인에 그저 감탄. 저 매서운 근육을 좀 보시라. 누군가가 장균녕을 두고 '나이가 들면 김희애처럼 보일 거다'라고 했던 기억이 나는데,..

중국 연예인 2022.11.22

오우양나나 구양나나의 대만 중국 전쟁 즉, 양안전쟁에 대한 모호한 태도

시진핑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아예 작정하고 '나 대만과 전쟁을 벌일 거다'라고 말하는 중이다. 뉘앙스를 풍긴 건 꽤 오래되었지만, 이번처럼 명백하게 말하는 건 드물어서 정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느라 탄약이 한계치에 도달한 터라 미국마저도 살짝 불안감에 휩싸였고, 이를 알고 있는 시진핑은 아예 군복까지 입고 나타나서 난리를 쳤다. 대만과 중국이 전쟁을 벌일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지 2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 말은 못 믿겠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서 언급해두자면, 미국의 싱크탱크에 의하면 양안 전쟁은 이미 올해에 일어날 예정이었다. 중국과 러시아는 긴밀하게 연계해서 전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러시아의 졸전이 아니었다면 중국은 진작에 대만 공격을 개시했을 거라고들 ..

중국 연예인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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