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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6

입틀막하게 하는 이목구비의 anan 12월 23일자 하마베 미나미

잘 찍었다. 욕심 없이 그저 도도하게 있는 하마베 미나미를 깔끔하게 잡아줬다. 정말 고급진 인형처럼 아름다운 하마베 미나미다. 이 사진은 여러모로 레전드인 게 한일 양국 막론하고 본 사람마다 댓글에 '헉' 혹은 '입틀막' 이러고 앉아있더라. 그만큼 하마베 미나미의 이미지를 잘 살려낸 화보란 얘기겠지. 하마베 미나미는 주인공을 맡았다. 그 홍보 일환으로 화보와 인터뷰를 게재한 모양. anan 12월 23일자 하마베 미나미(浜辺美波)다.

일본 연예인 2020.12.23

모리타 히카루, 옆선 오지는 케야키자카46의 미래

케야키자카46의 모리타 히카루가 앙앙에서 스타일리쉬하게 꾸미고 나왔는데, 솔직히 고백해서 누군지 못 알아봤다. 케야키자카46에 이런 애가 있었나 싶어서 검색해봤더니 내가 아는 그 아이가 맞더라. 본래 예쁘지 않았다는 얘기는 아니고, 자신의 단점을 최소화하고 장점을 최대화하는 스타일링이 얼마나 사람을 바꿔놓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계기랄까.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싱의 전형적인 일본 아이돌 스타일링이 모리타 히카루라는 신예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단 생각도 든다. 앙앙에 등장한 모리타 히카루의 모습은 아래와 같다. 함께 나온 카미무라 히나노와 엔도 사쿠라 모두 사카미치의 멤버들.

일본 연예인 2019.06.28

바바 후미카, 시크하고 우아한 흑백

예전부터 쭈욱 주장했던 것처럼 바바 후미카는 시크하고 도도한 이미지가 잘 어울린다. 한참 핫하게 반응이 오던 와중에 살짝 분위기가 식었던 것도 에서 그런 이미지를 발산하지 않았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바바 후미카의 진정한 매력이 도도한 이미지에 있다는 증거처럼 느껴진달까. 이하는 바바 후미카의 앙앙 6월 26일자 화보 및 인터뷰. 뭐, 이 화보의 경운 바바 후미카가 도도하게 찍으려고 한 것보단 그냥 인터뷰 지면의 화보라서 흑백으로 나간 거지만서도. 어쨌든 오랜만에 바바 후미카를 보고 반가워서.

일본 연예인 2019.06.20

하마베 미나미, 이렇게 고혹적일 수가

하마베 미나미가 앙앙에 등장해서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습니다. 마냥 귀여웠던 이전과 달리 이젠 그 귀여운 인상을 넘어서 성숙함을 뽐내고 있네요. 때부터 조만간 앳된 분위기를 벗어내겠다 싶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빨라요. 아무래도 다이어트의 결과가 빛을 발한 듯합니다. 하마베 미나미가 등장한 앙앙 4월 24일자 분량입니다. 살을 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던 과거를 생각하면, 지금 더 홀쭉해진 하마베 미나미가 신기할 따름이에요. 저기서 더 빠지기도 하는구나... 싶었고, 저기서 더 빠져서 더 예뻐지기도 하는구나 싶었죠. 하마베 미나미도 이제 완전히 대세 배우로 자리잡은 모양입니다. 이제 히트작 하나 정도만 내놓으면 가속 패달 밟겠네요.

중국 연예인 2019.04.19

바바 후미카, 패션 잡지에서도 범상치 않은 비주얼

그라돌로 더 유명세를 떨치면서 그 이미지 떨궈내려고 이래저래 고생하던 바바 후미카. 그런 그녀가 결국엔 방법을 찾아낸 것 같지 말입니다. 일부러 감추려기보다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쪽을 택했고, 바바 후미카에게 가장 어울리는 메이크업도 찾아낸 모양. 이번 화보에서 그게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바바 후미카가 등장한 앙앙 4월 3일자입니다. 여름에 바바 후미카의 패션대로 입고 다니는 여성이 있으면 꽤나 주목을 받겠군요. 그런데 한 발 잘 못 내딛으면 굉장히 쪄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를. 노출이 좀 있는 옷들이 대개 그렇지만, 이래저래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일본 연예인 2019.03.29

이쿠타 에리카, 넘사벽 클라스의 몸매 앙앙 2월 6일자

예전 같으면 누군가가 '이쿠타 에리카 몸매 좋다'라고 했다간 '에이 설마..'라는 반응이 나왔을 텐데,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되었죠. 얼마 전 공개된 사진집 선행샷을 보고 경악을 했던 터라. 뽕으론 절대 나올 수 없는 우월함을 뽐냈어요. 이 정도면 건강에 문제가 가지 않느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마른 이쿠타 에리카가 그토록 다 가졌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쿠타 에리카의 몸매는 앙앙 2월 6일자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이렇게... 첫 번째 사진집 발간 당시에 이쿠타 에리카의 몸매를 두고 '저거 다 뽕이잖아'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이번 사진집 선행샷을 보고 '아... 뽕이 아니었어..' 라며 첫 번째 사진집을 재평가하고 결국, 구매까지하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해도 노출이 사진집 판매량에 ..

일본 연예인 2019.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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