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이쿠타 에리카, 넘사벽 클라스의 몸매 앙앙 2월 6일자

즈라더 2019. 2. 1. 18:00

 예전 같으면 누군가가 '이쿠타 에리카 몸매 좋다'라고 했다간 '에이 설마..'라는 반응이 나왔을 텐데, 이제는 그럴 수 없게 되었죠. 얼마 전 공개된 사진집 선행샷을 보고 경악을 했던 터라. 뽕으론 절대 나올 수 없는 우월함을 뽐냈어요. 이 정도면 건강에 문제가 가지 않느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마른 이쿠타 에리카가 그토록 다 가졌을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쿠타 에리카의 몸매는 앙앙 2월 6일자에서도 빛을 발합니다. 이렇게...



 첫 번째 사진집 발간 당시에 이쿠타 에리카의 몸매를 두고 '저거 다 뽕이잖아'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이 이번 사진집 선행샷을 보고 '아... 뽕이 아니었어..' 라며 첫 번째 사진집을 재평가하고 결국, 구매까지하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이러쿵 저러쿵 말해도 노출이 사진집 판매량에 미치는 영향력이 대단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이쿠타 에리카의 이번 사진집은 사정이 많이 안 좋은 저조차도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선행샷의 어그로가 장난 아니었어요. 이 어그로 덕분인지 초동만 17만 권을 넘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했습니다. 노기자카46이 사진집 판매량으로 출판 업계를 휩쓸고 다니는 중이지만, 초동 10만 권 정도면 충분히 대박 소리를 듣습니다. 굉장한 기세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