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바바 후미카, 패션 잡지에서도 범상치 않은 비주얼

즈라더 2019. 3. 29. 18:00

 그라돌로 더 유명세를 떨치면서 그 이미지 떨궈내려고 이래저래 고생하던 바바 후미카. 그런 그녀가 결국엔 방법을 찾아낸 것 같지 말입니다. 일부러 감추려기보다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쪽을 택했고, 바바 후미카에게 가장 어울리는 메이크업도 찾아낸 모양. 이번 화보에서 그게 여실히 드러났습니다.


 바바 후미카가 등장한 앙앙 4월 3일자입니다.




 여름에 바바 후미카의 패션대로 입고 다니는 여성이 있으면 꽤나 주목을 받겠군요. 그런데 한 발 잘 못 내딛으면 굉장히 쪄보일 수 있으므로 주의를. 노출이 좀 있는 옷들이 대개 그렇지만, 이래저래 소화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