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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2

참여연대를 사칭해 아이즈원 유닛마저 망쳐버린 사람의 정체

참여연대를 사칭해서 각 소속사와 협회에 전화를 돌리는 사고를 치는 바람에 아이즈원 유닛까지도 망쳐버린 아이즈원 안티말인데, 난 누군지 얼굴과 이름까지도 안다. 이 바닥(?)에선 꽤 유명한 분탕이고(오죽하면 내가 알 정도일까), 자신이 누군지 다 드러내고 당당하게 사고치던 관종이라서 특정하기가 어렵진 않을 거라 생각한다. 자기가 어느 회사에 다니는 지도 밝혔던 것 같은데 이건 기억이 안 난다. 연예 기획사들이면 저 인간을 모를 수가 없고, 저 인간이 아이즈원 팬이 아닌 걸 모를 수가 없다. 어느 그룹의 팬이냐고 한다면 프리스틴, 에이프릴의 팬이 더 정확할 거다. 애초에 정체성 없이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분탕치는 사람일 뿐이다. 이미 몇몇 그룹의 팬사인회에서 블락도 당했다. 예전에 프리스틴 주결경에게 스케치북..

아이즈원 팬덤은 악개팬의 전염을 막아야 한다

악성 개인팬 즉, 악개팬이라는 단어 정말 잘 지은 것 같습니다. 악개팬은 '악성'이란 말마따나 번지거든요. 악성 종양처럼 팬덤을 집어삼키고 마지막엔 죽이는 거죠. 물론, 세상 어느 연예인이나 악성 개인팬은 존재하고, 현시점에서 아이즈원은 악개팬의 비중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 아니, 애초에 개인팬부터가 비중이 크지 않고, 프로듀서 본인이 직접 올팬기조라고 언급했을 정도에요. 그러나 역시 팬의 숫자가 늘어나니까 악개팬이 자꾸 머리를 내밀고 있어서 짤막하게 적어봅니다. 악개팬이라는 거 특별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비교를 하는 것에서 시작하죠. 'A멤버가 B멤버보다 더 낫더라.' 'A멤버가 B멤버보다 그 역할에 어울리더라.' 'B멤버가 A멤버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 같다.' 악개팬의 기본 공식입니다. 이런 식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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