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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야 테일러 조이 3

영화 서러브레드 (두 소녀) 블루레이 언박싱

도 아직 못 본 영화다. 그저 안야 테일러 조이와 올리비아 쿡이 나오길래 구매했다. 빨리 안 보면 할인으로 풀릴 거란 생각에 약간 똥줄 타는 중. 평가가 워낙 좋아서 크게 재미없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안 하는데, 내가 이걸 언제 보게 될지 모르겠단 걱정은 한다. 안야 테일러 조이의 매력에 빠져서 구매한 영화가 많아도 너무 많고, 대부분이 할인으로 풀릴 가능성을 지니고 있는 영화들이다. 블루레이는 '서러브레드'라는 제목으로 나왔지만, 네이버엔 라는 제목으로 등록되어 있다. 내가 마지막으로 검색했을 때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 어쩌면 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정식 개봉할지도 모르겠다. 이런 건 제목을 미리 통일해주면 좋겠다. 나중에 검색할 때 둘로 나뉘면 정보 찾기가 짜증 나니까. 아래로 블루레이 언박싱.

안야 테일러 조이를 보려고 <엠마> 블루레이를 구매했다

진짜로 농담이 아니라 영화에 대한 정보가 1도 없이, 제인 오스틴의 원작조차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예고편 속 안야 테일러 조이의 비주얼에 낚여서 구매했다. 난 제인 오스틴의 소설은 이후 취향에 맞지 않는다는 걸 깨닫고 억지로 읽길 포기한 바 있다. 는 비교적 유쾌한 스타일이라고 해서 그래도 조금 기대하는 중이다. 원작도 나름 밝은 편인데, 영화는 더 밝다던가. 아래로 한국판 블루레이 오픈 케이스.

살을 쏙 뺀 안야 테일러 조이

안야 테일러 조이도 다이어트 열풍에 한 발 걸친 건지, 살이 쏙 빠진 화보가 나왔다. 후보정이 가해진 결과물이니까 정말로 살이 빠진 건진 알 수 없는 노릇이지만, 어쨌든 안야 테일러 조이의 화보가 이렇게 나왔다는 거. 안야 테일러 조이가 확 떠오르고 를 찍을 때만 하더라도 더 핫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 가 표류하면서 잠깐 주춤한 느낌. 일단, 는 2020년에 개봉하기로 결정이 되었다고 한다. 그럼 안야 테일러 조이는 내년에만 드라마 포함 거의 5개 작품에 나오는 셈인데...

기타 연예인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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