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아나운서 2

다나카 미나미 또다시 몸매 자랑 Sweet 8월호

'전직 아나운서' 타이틀 따위 완전히 떼버리고 연예인 '다나카 미나미'로 완벽하게 자리잡은 그녀. 철저하게 단련된 몸매로 시라이시 마이 본인이 아니면 경신할 수없을 듯하던 여성 연예인 사진집 판매부수 순위를 경신해버렸고, 아직 연기력은 부족해도 비주얼 만큼은 웬만한 주연급 배우들을 좌절하게 한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 정도가 되면 다나카 미나미가 아나운서로 보낸 길고 긴 시간이 아깝단 생각마저도 든다. 그냥 연예인 오디션을 봐로 봤더라면? 음, 그렇게 되면 탁월한 MC 능력을 선보일 기회가 사라지니 그것도 아까우려나. 어쨌든 지금 다나카 미나미는 '전직 아나운서' 타이틀보단 '배우, 모델, MC를 겸하는 인기 스타'라는 수식어를 더 자주 달고 나온다. 30대 중반의 여성이 이 정도 성장세를 갖는다는 것, ..

일본 연예인 2020.07.11

우가키 미사토는 다나카 미나미가 될 수 있을 것인가

우가키 미사토의 행보는 나름 다나카 미나미의 뒤를 잇고 있습니다. '부릿코' 스타일의 아나운서로 욕을 잔뜩 먹었고, 비주얼을 담보로 욕을 먹은 만큼 인기도 끌었지요. 그리고 재차 그 비주얼을 담보로 프리 아나운서가 되었어요. 사실, 일본은 여성 프리 아나운서가 성공가도를 밟은 경우를 보기 어려운 터라 다나카 미나미는 여러모로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선구자처럼 느껴질 거에요. 물론, 다나카 미나미도 원하던 방향으로 잘 풀리는 것 같진 않습니다만. 우가키 미사토가 포토 에세이를 발간하면서 홍보차 주프레에 등장했습니다. 주프레 17호의 우가키 미사토입니다. 다나카 미나미는 작년에 패션 잡지에서도 활약하고, 앙앙에선 아무도 예상하지 못 했던 핫바디를 뽐냈지요. 그리고 우가키 미사토 아나운서 역시 앙앙 최신호에 자신..

일본 연예인 2019.04.2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