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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회 2

김소은의 한 마디가 떠오르는 빅토리아 송치엔의 스타일링 feat. 保你平安 보니평안

송치엔이 아직 빅토리아였던 시절, 중국으로 도망가기 전에 마지막 한국 활동은 라는 예능이었다. 김소은과 함께 워맨스를 보여준다느니 뭐라느니 하는 스타일의 예능이었는데, 아마도 중도에 중국으로 날라버렸던 모양이다. 는 기승전결 없이 종영되어버렸다. 당시 김소은에게 빅토리아의 인상에 대해서 물어보자, 김소은은 이렇게 답했다. "언니는 섹시하신 것 같아요." 이미 당시 빅토리아 송치엔에겐 '섹시하다'는 인상이 있었던 것이다. 그런 송치엔의 섹시함은 중국으로 넘어간 뒤 더욱 업그레이드되어서 김소은의 말을 완전하게 입증하고 있다. 아래로 빅토리아 송치엔의 시사회의 드레스 2종. 송치엔이 그간 입어온 노출 의상들을 종합해서 보면, 이미 송치엔의 몸매를 다 본 거나 다름이 없다. 그 정도로 중국에 돌아간 송치엔의 의..

중국 연예인 2022.12.19

오랜만에 보는 란제리룩, 송가 쑹자 풍평랑정 시사회

언제나 사회파 스릴러나 드라마, 블랙 코미디 쪽을 보는 눈이 탁월한 쑹자(송가, 宋佳)가 이번엔 이란 작품에 출연한다고 한다. 예고편만 봐도 범상치 않은 영화다. 트렌디하고 가벼운 판타지 영화 중심으로 출연했더라면 조연으로 활동해도 더 큰 부를 손에 쥘 수도 있었을 텐데, 그런 것 없이 자신의 철학을 관철하는 쑹자의 통찰력. 언젠가 지아장커 감독의 영화서 쑹자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아래로 시사회의 쑹자 모습들인데, 시사회 현장에선 멀쩡하게 입었지만, 그 비하인드 사진들은 란제리룩이다. 정말 오랜만에 보는 스타일링. 이미 몸매가 장난 아니게 좋다는 걸 대중 앞에서 뽐낸 적이 있는 쑹자기 때문에 더 눈길이 가는 듯하다. 아쉽게도(?) 현장 동영상은 찾지 못했다.

중국 연예인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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