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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목격자 4

요시오카 리호 오랜만에 뇌쇄적인 그라비아

비키니 그라비아로 돌아왔다는 건 아니고, 그냥 요시오카 리호가 간만에 등 노출(!)을 감행한 그라비아가 떴길래 올려본다. 요시오카 리호의 를 홍보한다며 잡지 푸쉬를 하는 걸 보면 참 신기하다. 아무래도 한국이나 미국 등은 새로운 영화를 찍었다고 영화 잡지 외의 잡지 출연이 잦아지거나 하는 일이 없다보니까. 판매부수가 추락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수십만 부씩 팔려서 그런지 잡지는 여전히 강력한 홍보의 수단이 되고 있다. 요시오카 리호가 FRIDAY에 모습을 드러냈다. 요시오카 리호가 비키니 그라비아를 떠난 이후 가장 뇌쇄적으로 찍은 화보 같다.

일본 연예인 2019.09.24

요시오카 리호 <보이지 않는 목격자> 첫 주연

첫 주연이라는 말이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요시오카 리호의 영화 출연작을 보면 일본 기준으론 주연이라기보다 히로인으로 나온 게 많다. 왜 주연과 조연을 그렇게까지 엄격하게 구분하는지 이해하기 어렵지만, 일본 기준이라면 으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안소니 홉킨스도 조연이다. 어쨌든 요시오카 리호가 그렇게 첫 주연을 맡은 스틸 사진과 인터뷰 화보 등이 주프레에 실렸다. 어째 포스터가 영 이상하게 나왔다. 꼭 요시오카 리호가 귀신 역할인 것 같다. 역시 일본의 예고편, 포스터 제작 능력은 한국의 아마추어보다도 못 하다. 이건 한국인의 입장에서 일본을 비난하려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일본의 예고편과 포스터는 세계적인 조롱거리다. 차라리 팬메이드 포스터를 쓰라고 말할 지경. 일본인들만 조롱당한다는 걸 모..

일본 연예인 2019.09.21

몰아치는 요시오카 리호 그라비아, 소년 매거진 41호

9월 20일 개봉하는 요시오카 리호의 새 영화 홍보 때문인지 요시오카 리호의 그라비아 등장 빈도가 급격하게 늘었다. 당연히 비키니 그라비아 같은 건 아니고, 대체로 이런 소프트한 화보나 패션잡지 화보들. 소년 매거진 41호 표지, 권두를 장식힌 요시오카 리호다. 스틸사진들 보니까 요시오카 리호의 병약미가 제대로 살아있더라. 설사 영화가 기대 만큼 성공 못 해도 요시오카 리호의 이미지 만큼은 건져낼 듯하다.

일본 연예인 2019.09.15

요시오카 리호 주연 <보이지 않는 목격자>

근래 요시오카 리호의 미디어 노출이 늘어나길래 최근 찍은 CM 때문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요시오카 리호가 의 주연을 맡았다고 한다. 그거 홍보를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나왔던 모양. 일본은 여성이 주연을 맡는 작품이 많지 않은 편이라서 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다. 한국영화 의 리메이크라고 한다. 이건 당연히 주연일 수밖에 없는 영화다. 스피리츠 41호의 표지와 권두 화보를 요시오카 리호가 장식했다. 요시오카 리호의 를 상상해보니 김하늘과는 확실하게 다른 그림이 그려진다. 김하늘의 도회적 이미지가 없어서 그런 듯. 유승호가 맡았던 역할은 에선 타카스기 마히로가 맡은 모양인데, 자칫 요시오카 리호가 타카스기 마히로의 이미지에 잡아먹힐 가능성도 있다. 타카스기 마히로는 완성도 높은 이목구비의 꽃미남에 작품..

일본 연예인 20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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