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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와키_사쿠라 2

단발로 돌아온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아이즈원의 6월 15일 컴백이 확정된 가운데 자동차 시사회가 있었다. 이날 아이즈원은 아주 바빴는데, 시사회에 참여하기 전엔 카페에서 (아마도) 리얼리티 관련 촬영도 진행했던 모양이다. 그 카페에서 찍힌 미야와키 사쿠라의 모습이 몹시 화제다. 다시 이전의 단발로 돌아온 데다 머리이 블루블랙이라서 무표정할 때는 누구보다 냉미녀인 미야와키 사쿠라에게 딱 어울린다. 올해 6월은 대형 걸그룹들의 컴백 행진이다. 트와이스, 아이즈원, 블랙핑크, 레드벨벳, 여자친구. 만약, 마마무 화사의 솔로 앨범이 6월에 나온다면, 1군 걸그룹은 전부 한 발씩 집어넣는 6월이 되어버린다. 자기 그룹의 성적에 집착하는 이들만 아니라면 즐길 거리가 잔뜩 몰려나오는 6월이라 할 법하다. 아래로 카페에서 찍힌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

아이즈원 팬들에게 미운털 박힌 타나카 미쿠

야부키 나코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당시엔 '나코미쿠'로 통하며 HKT48의 차세대로 인기를 누리던 타나카 미쿠지만, 정작 그 야부키 나코가 속해있는 아이즈원 팬들에겐 굉장히 이미지가 안 좋다. 그녀가 계속해서 야부키 나코와 미야와키 사쿠라의 HKT48 복귀를 언급해서인데, 연장을 바라고 또 바라는 아이즈원 팬들에겐 불쾌할 수밖에 없다. 연장을 바라지 않는 소수의 아이즈원 팬들조차 저렇게 대놓고 복귀를 언급하는 건 싫어한다. 아래로 망가액션 21호 타나카 미쿠의 그라비아. 애초에 타나카 미쿠는 아이즈원의 연장 여부에 대해서 아는 게 하나도 없다. 회사의 준간부급이었던 멤버조차 아이즈원의 전임, 겸임 여부를 모르고 있었던 마당에 타나카 미쿠가 그런 계약사항에 대해 뭘 알고 있겠는가. 그래서 아이즈원 팬들은 타..

일본 연예인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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