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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앨범 2

아이즈원 4th 미니앨범 파노라마 One-reeler Act IV Scene #1 언박싱

4집 미니앨범에서 색상 측면에선 가장 아쉬운 게 바로 Scene #1이지만, 그렇다고 기본 디자인이 바뀐 것도 아니라 예쁘기는 마찬가지다. #1부터 #3까지 3종을 늘어놓으면 정말 기가 막히게 잘 맞아떨어지는 세트가 된다. 진짜 기똥차게 잘 만든 앨범이다. 뭐, 관련된 이야기는 이미 #2, #3 언박싱을 올리면서 다 해버린 것 같고. 본래 멤버들의 땡스투 문구를 찍었는데, 꽤나 의미심장한 문구가 많았기 때문에 직접 구매해서 읽어보시란 마음에 올리지 않겠다. 아래로 아이즈원 4집 미니앨범 One-reeler Act IV Scene #1 언박싱이다.

뭔가 이상한 아이즈원 ONEIRIC DIARY 티저 사진들

지금까지 아이즈원의 티저 사진은 대체로 고급스러웠다. 일종의 차별화 전략이었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터. 그런데 이번 활동은 조금 달라질 모양이다. 그런데 '어떻게' 달라지는지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일단 아래 사진 세 장을 보자. 위 사진들이 바로 제일 먼저 올라온 티저 사진들이다. 대체 이게 뭐지 싶은 이미지들 뿐이다. 지금까지 여러 방식으로 수수께끼를 내놓고 팬들로 하여금 풀게 했었던 오프더레코드지만, 이번엔 정말 심각하게 어렵다. 게다가 이 이미지들은 오프더레코드가 내놓은 앨범 트레일러(그간 컨셉 트레일러였지만, 이번엔 앨범 트레일러라고 나왔다)와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모두들 당황했다. 앨범 트레일러는 분명히 몽환인데, 위 사진들은 전부 발랄 그 자체의 소녀 감성이기 때문이다. 위 사진 게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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