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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츠키 나시코 3

사진집 [미완]을 발간하면서 훌렁 벗어던진 모모츠키 나시코

간호사와 코스프레를 병행하다가 그라비아까지 넘어온 뒤 자연스레 배우, 예능 테크를 밟고 이번엔 사진집 발간까지. 여러모로 인생이 신기한 모모츠키 나시코 桃月なしこ다. 고챤이나 트위터 등에 모모츠키 나시코의 이번 선행샷을 보면서 팬이 아님에도 사진집을 꼭 사겠노라 다짐하는 사람이 보이는데, 가슴 수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라고 하더라. 대체 왜? 일단 사진집을 봐도 수술 여부를 판단하기란 쉽지 않을 테고, 애초에 모모츠키 나시코는 가능성이 꽤 높은 편인 연예인이었다. 뭘 더 바라는 걸까. 어쨌든 모모츠키 나시코의 사진집이 '미완'이란 제목으로 발간 예정이라 그 선행샷이 올라왔다. 예정대로, 그리고 지금 일본의 모든 여자 연예인이 그런 것처럼 사진집 수위가 상당한 편이다. daoloth.tistory.com..

일본 연예인 2020.10.28

모모츠키 나시코, 연예계 물 먹고 비주얼 업그레이드

이전엔 몸매로 주로 눈길이 가던 모모츠키 나시코지만, 이제 얼굴도 눈에 확 들어온다. 연예계에 본격 입문한 이후 하루가 다르게 예뻐져가는 모모츠키 나시코를 보면 보면 역시 카메라에 찍히는 스킬 연마와 철저한 관리가 연예인이 예뻐지는 비결이 아닌가 한다. 프라이데이 10월 25일자에 등장한 모모츠키 나시코다. 모모츠키 나시코는 패션잡지 bis의 레귤러 모델이 되었다고 한다. 연예계에 들어올까 말까 간만 보던 시절엔 생각지도 못 한 푸쉬다. 얼굴도 잘하고 몸매는 원래 잘했고. 모모츠키 나시코의 미래가 꽤 찬란해보인다.

일본 연예인 2019.10.16

모모츠키 나시코가 간호사에서 배우로 완전 전업

열도의 흔한 간호사라며 한국에 이름을 알렸던 다이너마이트 바디 모모츠키 나시코. 간호사 출신의 코스플레이어로 유명세를 떨치더니 그라비아 업계에서 인지도를 올리고 지금은 무대에도 서는 전업 배우가 되었다. 프랏슈 8월 3일자에 그런 모모츠키 나시코의 어마무시 핫바디가 담겨있다. 확실히 이 비주얼과 몸매면 간호사만 하기엔 아깝긴 하다. 간호사란 직업을 비하하려는 게 아니라 모모츠키 나시코의 진로에 어느 쪽이 더 알맞은가를 말하고자 함이니 오해 마시길. 모모츠키 나시코가 어디까지 성장하는지 한 번 지켜보자.

일본 연예인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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