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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즈 논노 4

다나카 미나미 요염하게 피부 자랑, 멘즈 논노 3월호

거품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를 다 묵념시키고 있는 다나카 미나미(田中みな実). 여전히 방송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사진집은 순풍을 타고 롱런한다. 다나카 미나미의 사진집 선주문이 엄청 높다는 게 뜨자마자 제 정신이 아니라고, 저거 다 팔 수도 없다고 비하하던 인간은 1년이 지난 지금도 거품이라고 바득바득 우겨댄다. 그러나 이렇게, 다나카 미나미는 각종 CM과 여성 패션 잡지를 넘어서 멘즈 논노 같은 잡지까지 모습을 드러내 화려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년. 지금 당장 다나카 미나미의 인기가 수직하락해도 1년이나 버틴 인기인 이상 거품이 되진 않는다. 그 정신승리 이제 내려놔라. 역겹다. 그냥 싫은 걸 마치 정당한 분석이라도 되는 마냥 우겨대는 꼴이 꼭 일본 우익 같다. 아래로 멘즈 논노 3월호의 다..

일본 연예인 2021.02.21

옆선마저도 사랑스런 사이토 아스카, men's non-no월호

이제 노기자카46의 얼마 남지 않은 얼굴 마담 중 하나인 사이토 아스카가 어김없이 멘즈 논노에 등장했다. 놀랍게도 이번에는 멘즈 논노가 괜찮은 스타일링을 꾸며줬다. 그래서 사이토 아스카의 비주얼이 종이 찢고 나오는 수준. 보호본능 자극하는 저 비주얼에 다소 창백한 느낌의 보정이 더해지니 그야말로 눈호강이다. 그나저나 벌써 12월 잡지가 나오는 중이다. SF 영화의 배경으로 나오던 2020년도 이제 2개월 남았다. 시간 한 번 오지게 빨리 긴다. 2039년엔 AI가 세계를 지배할 거라던데 이건 보고 죽고 싶다.

일본 연예인 2020.11.11

사이토 아스카, 점점 감당 안 되는 패션이 늘어난다

멘즈 논노에 꾸준히 게재되고 있는 사이토 아스카의 2컷 패션. 항상 댄디한 패션으로 깊은 인상을 줘서 사이토 아스카의 '잘 차려 입은 매력'에 빠졌었는데, 근 몇개월 동안 게재된 사진 속 패션들은 대체로 괴랄합니다. 처음엔 한두 번 그러고 말겠지 했지만, 쭈욱 이어지는 걸 보니 이쪽도 슬슬 패션 중2병에.... 멘즈 논노 7월호의 사이토 아스카입니다. 그래도 두 번째 사진은 괜찮네요. 첫 번째 사진 보고 식겁했....

일본 연예인 2019.06.13

사이토 아스카, 이 패션은 감당하기 어렵다

멘즈 논노에 2페이지씩 실리는 사이토 아스카의 패션 화보. 언제나 이 화보는 (사이토 아스카의 옷빨은 젖혀두고) 패션이 흥미로운 게 종종 있어서 꼭 챙겨봅니다만, 멘즈 논노 4월호에 담긴 패션은 도무지 감당이 안 되네요. 사이토 아스카의 옷빨도 이건 못 살리죠. 톤다운에 연두색 양말? 색상 포인트를 주는 건 좋은데, 연두색은 좀... 카키 코트에 분홍 원피스에 오버사이즈 후드요? 심지어 후드의 가운데엔 파란색 디자인도 들어간 것 같은데... 저거 사이토 아스카가 아닌 일반인이 입으면 임산부됩니다... 왠지 협찬 받은 옷들 덕지덕지 조합해서 입힌 것 같은 킹리적갓심....

일본 연예인 201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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