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옆선마저도 사랑스런 사이토 아스카, men's non-no월호

몰루이지 2020. 11. 11. 06:00

 이제 노기자카46의 얼마 남지 않은 얼굴 마담 중 하나인 사이토 아스카가 어김없이 멘즈 논노에 등장했다. 놀랍게도 이번에는 멘즈 논노가 괜찮은 스타일링을 꾸며줬다. 그래서 사이토 아스카의 비주얼이 종이 찢고 나오는 수준. 보호본능 자극하는 저 비주얼에 다소 창백한 느낌의 보정이 더해지니 그야말로 눈호강이다.

 

 그나저나 벌써 12월 잡지가 나오는 중이다. SF 영화의 배경으로 나오던 2020년도 이제 2개월 남았다. 시간 한 번 오지게 빨리 긴다. 2039년엔 AI가 세계를 지배할 거라던데 이건 보고 죽고 싶다. 

 

이 사진은 정말로 예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