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다나카 미나미 요염하게 피부 자랑, 멘즈 논노 3월호

즈라더 2021. 2. 21. 00:00

 거품이니 뭐니 하는 헛소리를 다 묵념시키고 있는 다나카 미나미(田中みな実). 여전히 방송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사진집은 순풍을 타고 롱런한다. 다나카 미나미의 사진집 선주문이 엄청 높다는 게 뜨자마자 제 정신이 아니라고, 저거 다 팔 수도 없다고 비하하던 인간은 1년이 지난 지금도 거품이라고 바득바득 우겨댄다. 그러나 이렇게, 다나카 미나미는 각종 CM과 여성 패션 잡지를 넘어서 멘즈 논노 같은 잡지까지 모습을 드러내 화려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년. 지금 당장 다나카 미나미의 인기가 수직하락해도 1년이나 버틴 인기인 이상 거품이 되진 않는다. 그 정신승리 이제 내려놔라. 역겹다. 그냥 싫은 걸 마치 정당한 분석이라도 되는 마냥 우겨대는 꼴이 꼭 일본 우익 같다.

 

 아래로 멘즈 논노 3월호의 다나카 미나미 분량.

 

다나카 미나미 멘즈 논노 3월호
다나카 미나미 멘즈 논노 3월호 2
다나카 미나미 멘즈 논노 3월호 3
다나카 미나미 멘즈 논노 3월호 4
턱마저도 고급지다
다나카 미나미 멘즈 논노 3월호 5
다나카 미나미 멘즈 논노 3월호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