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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9

다크포스 뿜어내는 있지 유나, ITZY 근황 직찍들

네이버 나우를 비롯한 스케줄을 마치고 있지 멤버들이 출퇴근하는 직찍들이다. 최근 직찍이 제일 많이 찍히는 걸그룹이 아마 있지일 듯. 다른 방송사들은 대체로 출퇴근길 직찍을 막고 있지만, 네이버 나우는 어느 정도 거리를 두면 굳이 막지 않는 모양이다. 저 와중에 유나의 다크포스가.. 유나처럼 웃을 때와 웃지 않을 때의 갭이 격렬한 연예인도 드물 거다. 만화를 그대로 트레이싱한 것 같은 이목구비로 저런 포스 뿜어내니 여덕들이 미치지. 예지의 섹시한 헤어도 눈에 들어온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염색이라서 음악중심에 나왔을 때부터 눈이 확 끌렸다. 개인적으로 민주와 예지가 음악중심의 고정 MC가 되어주면 좋겠다. 채령이의 직찍은 죄다 프리뷰뿐이어서 올릴 수가 없었다. 누가 프리뷰 말고 고화질 올리는 홈마를 추천해..

드디어 푸쉬라인에 올라탄 있지, 싱글즈 화보 고화질

존버는 승리한다. 이런 건가. 역대급으로 성공적인 데뷔(그간 많은 걸그룹이 등장했지만, 있지처럼 시작부터 초대박을 터트린 경우는 매우 드물다)를 치른 있지가 왜 이제야 푸쉬라인에 올라탄 건지 조금도 이해가 가지 않지만, 어쨌든 2020년 말부터 점차 늘어가던 있지에 대한 투자가 지금은 거의 1순위까지 올라왔다. 현재 JYP가 처한 절망적인 현실을 감안하면 앞으로 더 늘어날 거라 생각한다. 그러나 떠나간 팬들이 돌아올지는 미지수다. 이미 JYP의 쓴맛을 본 사람들이 언제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회사의 그룹을 좋아하고 싶을까? 즉, 있지가 데뷔 당시의 폭발적인 반응을 다시 이끌어내려면 JYP부터 바뀌어야 한다. 특히 2본부. 전원이 계약을 거부하고 떠난 갓세븐이 있던 곳도 JYP 엔터테인먼트의 2본부다...

있지 ITZY 류진 생일 맞이 직찍 모음

있지 ITZY 류진의 생일이 되었고, 어김없이 있지와 류진의 홈마들이 그녀의 생일을 축하하며 사진들을 내어놓았다. 역시 류진은 그냥 예쁨이 아니라 '멋쁨'. 성격도 멋쁨. 때부터 쌓아왔던 포텐셜을 한껏 터트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류진이 가장 예뻤다고 생각하는 시기는 역시 때라고 생각한다. 지금 스타일이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이런저런 측면에서 그 당시의 모습으로 돌아가길 기원하고 있다. 한편, 있지는 활동으로 음반 판매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총판매량 76694장. 지난 앨범이 72109장을 팔았다는 걸 고려할 때 1개월 만에 거둔 성적치곤 대단히 높다. 아마 2020년이 지나고 나면 8만 장을 훨씬 넘어서있지 않을까한다. 그러니까 전도유망한 그룹에 폐끼치지말고 트루킹 당장 떨어져. 주식에 미쳐있는 JYP..

있지 맥 립스틱 광고 초고화질, 진격의 예지 리아 채령

언제나 있지의 화보 천재는 유나였기에 이번에도 유나가 제 역할을 해주려나 했는데, 이번엔 예지, 리아, 채령이 제 역할을 해줬다. 물론, 다 예쁘지만, 신인 답지 않은 포스를 보여준 건 위 세 사람. 고르게 활약해주는 거 여러모로 중요하다. 있지의 맥 립스틱 광고 화보 초고화질 버전이다. 누르면 뎁따 커진다. 요새 예능에 몇개 나오면서 다소 언급이 적던 예지, 리아, 채령이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약간 개인팬 기조가 되는 것 같아서 불안했는데, 다행히 올팬 기조가 되어가는 중. 악개들이 X랄 발광하면서 개인팬 기조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이 있지 팬덤이 올팬 기조가 되어가는 증거처럼 보인다. 참고로 있지의 이번 음원 성적이 기대 만큼 좋지 않은데, 이건 있지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 기계들의 난동 때문..

모공까지 보이는 있지 엘르 화보, 여기선 류진이 제 역할

아직 신인이라 풋풋함 가득한 있지. 화보가 나올 때마다 귀엽다는 생각 밖에 안 드는 가운데, 일찌감치 화보 쪽에서 두각들 드러내는 듯한 류진이 눈에 띄네요. 서바이벌 참여하면서 화면 좀 더 받아봤다고 표정 쓰는 법을 익힌 걸까요? 그래서인지 류진 혼자 단독샷 뙇! 물론, 잡지 본편엔 다들 한 컷씩 들어갔겠지만요. 믹스나인 당시에만 해도 류진이 이렇게 예쁜 줄 몰랐었는데, 살을 쏙 빼고 외모 포텐 시원하게 터트렸어요. 정말 오지게 예쁘지 말입니다. 그건 그렇고 JYP는 일본에서 일본인으로만 구성된 케이팝 그룹을 만들겠다는 이상한 소리를 하던데, 그런 거 할 시간에 있지랑 트와이스에 전력투구해주길. 왜 도쿄 올림픽에 맞춰서 시작되는 일본의 국뽕 프로젝트에 자꾸 인력과 노하우를 유출하려고 하나요. 이미 중국이..

있지 코스모폴리탄 고화질, 유나의 미친 비주얼

요새 걸그룹들은 막내의 끼가 장난 아니라는데, 있지 유나 역시 마찬가지인 모양입니다. 처음으로 본격적인 화보를 찍는 거일 텐데도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가 없어요. 이쯤되면 이미 완성된 연예인. 있지의 코스모폴리탄 화보 고화질입니다. 단체사진의 류진은 그냥 메이크업 담당자가 안티였던 거로 칩시다. 역시 있지도 얼굴 참 잘하는 집이에요. 예쁜 애 옆에 예쁜 애 공식이 적용되는 집. 이미 팬덤도 확 불어났어요. 달라달라 스타일의 노래로 이 정도 성공이면 미래가 쭉쭉 뻗었다고 봐야... 요새 트위터 타임라인에 유나에 빠져서 정신 못 차리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걸 보아, 주된 입덕 게이트는 유나가 될 것 같고. 점차 다른 멤버에도 스며들도록 영업하면 있지도 올팬기조 갈 수 있습니다. 아, 이건 팬덤이 해야 할 ..

손나은이 떠오르는 ITZY 있지 류진

있지의 티저나 뮤직비디오가 풀렸을 때는 몰랐는데, 이후 음악 방송을 거듭하면서 직찍이 올라올 때마다 류진에게서 손나은이 겹쳐보입니다. 조금 더 갸름하고 날카로운 손나은이랄까. 특히 손나은이 막 데뷔했을 시절과 꼭 닮았어요. 안 좋다는 게 아니라 좋다는 야그. 두 번째 사진은 류진이 아니라 손나은이라고 누군가 말해도, '언제적 사진을 가져온 거냐'란 핀잔을 얻는 정도로 그치지 않을까 싶을 만큼 이목구비 구조가 데뷔 시절의 손나은과 닮았어요. 지금의 손나은은 엄청나게 살을 빼서 닮았다고 말하기 좀 모호하지만. 사실, 류진의 닮은꼴로 언급되는 연예인들 면모를 보면 손나은뿐 아니라 이연희를 비롯해 각분야의 비주얼들이 가득하죠. 신인에게 그렇게 거물급 연예인을 비유하는데 어그로가 안 끌리는 거 보면 있지도 보통 ..

있지 ITZY 류진, 대체 이 아이의 얼굴은 몇개인가

있지 ITZY의 무대를 보고 나니 역시 노래가 제 취향과 한참 멀다는 걸 깨달음과 동시에, 그럼에도 멤버들의 매력이 장난 아니라는 것도 깨닫습니다. 홈마들이 찍은 직찍들을 봐도 역시나 마찬가지고요. 특히 류진은 도무지 잊을 수 없는 비주얼이네요. 지금 있지의 미칠듯한 인기질주에 비주얼이 아주 큰 몫을 하고 있다고 장담합니다. 류진을 말하자면... 때론 청순하고, 때론 도도하고, 때론 섹시하고, 때론 귀엽습니다. 얼굴이 대체 몇개인지 모르겠어요. 아직 무대에서 표정을 잘 못 쓰는 게 아쉽지만, 신인이니까 당장은 어쩔 도리가 없을 것 같고. 류진이 포텐 제대로 터트리고 다음 노래 취향에 딱 맞는 거 나와주면 아마도 있지에 입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있지 ITZY 유나와 류진, 뮤비를 보고 놀란 점 몇가지

1. JYP에서 새 걸그룹을 런칭했습니다. ITZY인데 읽기 어렵게 '잇지'가 아니라 '있지'라고 해버렸네요. 과감하다고 해야 하는 건지 미련하다고 해야 하는 건지. 이런 경우의 정답은 언제나 결과입니다. 있지가 대박을 쳐서 '있지'라고 검색했을 때 이 아이들 정보가 압도적으로 많아지면 JYP의 모험이 성공한 게 될 거고, 그게 아니라면 음. 2. 취향저격 비주얼이 두 사람 있는데, 신류진과 신유나입니다. 신류진은 데뷔하기 전부터 연습생으로 유명해서 알았는데, 신유나는 존재 자체도 모르고 있다가 뮤비 보고 깜짝 놀랐어요. 개인적으로 두 사람은 얼마 안 있어서 비주얼 멤버 소리를 들으며 인기몰이할 수준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있지는 그냥 멤버 전원이 다 예뻐요. 트와이스 꽃밭에 이어서 있지 꽃밭...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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