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키 나코가 일본에서 활동하던 당시엔 '나코미쿠'로 통하며 HKT48의 차세대로 인기를 누리던 타나카 미쿠지만, 정작 그 야부키 나코가 속해있는 아이즈원 팬들에겐 굉장히 이미지가 안 좋다. 그녀가 계속해서 야부키 나코와 미야와키 사쿠라의 HKT48 복귀를 언급해서인데, 연장을 바라고 또 바라는 아이즈원 팬들에겐 불쾌할 수밖에 없다. 연장을 바라지 않는 소수의 아이즈원 팬들조차 저렇게 대놓고 복귀를 언급하는 건 싫어한다. 아래로 망가액션 21호 타나카 미쿠의 그라비아. 애초에 타나카 미쿠는 아이즈원의 연장 여부에 대해서 아는 게 하나도 없다. 회사의 준간부급이었던 멤버조차 아이즈원의 전임, 겸임 여부를 모르고 있었던 마당에 타나카 미쿠가 그런 계약사항에 대해 뭘 알고 있겠는가. 그래서 아이즈원 팬들은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