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씨의 야갤에서 오랜 시간 아이즈원 멤버들을 성희롱해온 회원이 뉴스에 탔다. 그의 존재를 까발린 게 바로 기타 프로그램 갤러리. 아예 뉴스에 기타 프로그램 갤러리를 띄워놓고 이야기를 진행시키길래 깜짝 놀라서 들어가봤다가 발견한 게 쉬이양(徐艺洋, 서예양)이다. 요새는 갤러리가 예전에 비해 조용한 편이라 이런저런 연예계 이야기도 나누는 모양이다. 아, 그렇다고 들어가볼 생각은 하지 말자. 조용해졌어도 역시 사람이 가볼 곳은 아니다. 쉬이양은 SM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출신으로 현재는 중국에서 솔로 가수를 하고 있다. [창조영 2020]에 출연해 8위로 탈락. 방송을 보질 못한 지라 뭐라 확신은 못 하겠지만, 쉬이양 정도의 비주얼이 떨어질 정도면 데뷔조가 어마어마한 모양이다. 쉬이양이 계속 SM에 남아있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