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貴島明日香 7

키지마 아스카, 바바 후미카 시크함이 어울리는 두 배우

누가 뭐래도 바바 후미카와 키지마 아스카는 시크함이 더 어울린다. 웃는 모습이 안 어울린다는 의미가 아니라 시크할 때 발산되는 특유의 묵직함이 느껴지지 않고, 평범한(?) 연예인이 되는 느낌이랄까. 바바 후미카도 그 정도가 크지만, 키지마 아스카는 웃을 때와 시크할 때의 갭이 엄청 나서 같은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 다시 말하지만 두 배우의 웃는 얼굴이 안 예쁘다는 게 아니니까 오해 마시길. 아래로 바바 후미카(馬場ふみか)와 키지마 아스카(貴島明日香)의 논노 6월호 분량. 둘 다 너무 예쁘게 나와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사진들이다. 논노 뷰티 섹션에 두 사람을 배치한 건 신의 한 수가 아니었을까.

일본 연예인 2021.04.28

키지마 아스카, 테치치 광고 화보에서 도도함 뽐내기

최근 키지마 아스카(貴島明日香)가 테치치라는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된 모양이다. 트위터에 사진이 몇장 올라왔더라. 무지막지한 기럭지, 살벌한 얼굴 크기 등에서 아사히나 아야가 떠오른다. 아사히나 아야가 굉장히 앳된 이미지라서 상반신 사진만 보면 어린애라고 해도 믿을 정도라면, 키지마 아스카는 꽤 모델이란 네임에 어울리는 비주얼. 도도한 표정이 정말 잘 어울린다. 웃는 얼굴의 해맑음이 나쁘진 않지만, 개인적으론 키지마 아스카의 매력을 깎아먹는 표정이라 생각한다. 아래로 키지마 아스카의 테치치 광고 화보.

일본 연예인 2021.03.10

해맑음과 도도함이 공존하는 키지마 아스카, 스피리츠 2021년 5, 6호

일본도 난리가 아니라서 연예계 사업이 전면 중단되다시피 했다. 그래서 너나 할 것 없이 유튜브 채널을 파고 유튜버를 겸하게 되었는데, 한국에서조차 연예인이 유튜버를 겸하면 '생태파괴종'이란 얘길 듣다가 근2년 동안 부쩍 늘어난 수준이라는 걸 고려하면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일본은 뭐가 어쨌든 '방송국 우선주의'기 때문이다. 키지마 아스카(貴島明日香) 역시 유튜버를 겸하면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아무래도 키지마 아스카는 모델로서 인지도가 폭발한 것도 아니고, 캐스터 활동도 한순간에 날아갈 수 있다는 걸 깨달아서인지 정말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고 있다. 펜데믹이 찾아오고 어느 정도 안정적이라 생각했던 것들이 1년도 안 돼서 깡그리 날아가버릴 수 있다는 점을 깨닫는 시대가 아니던가. 아마 일본은 긴급..

일본 연예인 2021.01.08

키지마 아스카 FRIDAY 11월 20일, 시원하게 등 노출

사랑스런 웃음과 도도한 무표정의 갭으로 점차 인기 몰이를 해나가고 있는 키지마 아스카가 캘린더를 낸다고 한다. 근래 나오고 있는 여러 모델의 사진집 수준은 아니지만, 나름 기념비적(?) 캘린더라 그런지 드물게도 시원하게 등짝 노출을 시전해주셨다. 다만, 여타 사진들의 상태를 보아하니 키지마 아스카의 베스트에 도달하진 못한 듯하다. 그녀가 어떤 분위기인지 알고 싶은 분은 키지마 아스카의 유튜브를 한 번 체크해보시길. 아래로 프라이데이 11월 20일자에 실린 키지마 아스카의 캘린더. 이분도 마른 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듯하다.

일본 연예인 2020.11.17

웃을 때의 갭이 큰 키지마 아스카, FLASH 10월 20일 자

캐스터 활동과 모델 활동으로 계속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는 키지마 아스카 貴島明日香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온라인을 통한 팬들과의 호흡에 힘을 쓰려고 하는 중이다. 아직 동영상이 올라오진 않았지만, 일단 개설 소식을 알리고 있는 걸 보아 조만간 영상을 올리거나 키지마 아스카 본인이 직접 등장하는 라이브 스트리밍이 시작될 듯하다. 어쩌면 이 글이 올라가는 시점에는 이미 시작되었을 수도 있고. 개인적으로 키지마 아스카는 웃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 갭이 대단히 큰 연예인이라 생각한다. 웃을 때는 그야말로 빙구 웃음인 반면 웃지 않을 때는 꽤나 샤프하게 선이 드러나는 얼굴이다. 이 갭은 앞으로 키지마 아스카의 연예계 인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래로 FLASH 10월 20일 자의 키지마 아스카 그라비아...

일본 연예인 2020.10.16

뇌쇄적이고 사랑스런 미소, 키지마 아스카 스피리츠 31호

햇살처럼 아름답게 웃으며 인지도를 올려가고 있는 키지마 아스카가 빅코믹 스피리츠에 등장, 권두 그라비아를 직었다. 표지 사진만 보고 키지마 아스카인 줄 몰랐다가 이름을 보고 나서야 깨닫고 퍼왔는데, 표지의 키지마 아스카는 본연의 비주얼과 꽤 거리가 있었기 때문이다. 왜 저 사진을 표지에 넣었는지 1도 이해가 안 간다. 키지마 아스카를 처음 봤을 때 그녀 특유의 뇌쇄적인 눈빛과 그에 어울리지 않는 사랑스런 미소에 완전히 빠졌던었다. 비록 딱히 배우 활동을 활발히하는 것도 아니고 유튜브 외엔 그저 사진만 볼 수 없었기에 깊게 파진 않았지만, 정말 찬란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두 번째 사진이 바로 키지마 아스카의 매력이 한껏 담긴 사진이라 할 수 있다. 아래로 키지마 아스카의 스피리츠 31호 그라비아. 아..

일본 연예인 2020.07.07

뇌쇄적인 눈빛 자랑하는 키지마 아스카 貴島明日香

캐스터와 패션모델로 맹활약하고 있는 키지마 아스카의 뷰티 화보. 논노는 언제나 그렇듯 주요 모델 몰빵이 지나쳐서 이번엔 키지마 아스카의 풀샷이 거의 없었다. 그래도 키지마 아스카의 최대 장점인 매혹적이고 뇌쇄적인 눈빛을 볼 수 있으니 크게 기분 나쁘진 않다만. 아래로 논노 5월호의 키지마 아스카. 이렇게 모델 활동을 할 때는 고혹적인 눈빛이지만, 다른 활동할 때는 그냥 사랑스럽고 귀엽기만하다. 키지마 아스카의 인스타그램 동영상을 사진 말미에 첨부한다. 정말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럽다. 저렇게 사랑스러운데 키가 170cm를 넘는다는 갭이 또 매력적. 미래가 창창한 연예인이다.

일본 연예인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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