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뇌쇄적인 눈빛 자랑하는 키지마 아스카 貴島明日香

즈라더 2020. 5. 13. 18:00

 캐스터와 패션모델로 맹활약하고 있는 키지마 아스카의 뷰티 화보. 논노는 언제나 그렇듯 주요 모델 몰빵이 지나쳐서 이번엔 키지마 아스카의 풀샷이 거의 없었다. 그래도 키지마 아스카의 최대 장점인 매혹적이고 뇌쇄적인 눈빛을 볼 수 있으니 크게 기분 나쁘진 않다만.


 아래로 논노 5월호의 키지마 아스카. 이렇게 모델 활동을 할 때는 고혹적인 눈빛이지만, 다른 활동할 때는 그냥 사랑스럽고 귀엽기만하다. 키지마 아스카의 인스타그램 동영상을 사진 말미에 첨부한다. 정말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럽다. 저렇게 사랑스러운데 키가 170cm를 넘는다는 갭이 또 매력적. 미래가 창창한 연예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