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리야(동려아, 佟丽娅)가 지금의 위치에 있을 수 있게 발판이 되어준 작품은 다. 이곳에서 통리야는 조비연 역할을 맡았는데, 그 미모가 너무 찬란하다보니 중국 연예계나 드라마에 관심이 없던 디피에서도 소소하게 화제였더란다. 그런 통리야가 이번엔 서시를 맡아 라는 작품에 나온다. 서시와 로맨스를 만들어갈 범려 역할에는 1세대 탈주자 한경이 출연한다. 이로써 중국의 역사에 이름을 남긴 미인 역할을 두 번이나 하게 되는 셈이다. 아래로 통리야의 스틸 사진 몇장. 썩 마음에 드는 컷은 없지만, 이상하게도 의 예고편이나 작품 웨이보에 통리야가 별로 안 나와서 일단 있는 것만 가져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