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我要这样生活 2

예능에서 살인적인 미모 자랑하는 쥐징이

가끔 이렇게 쥐징이를 보면 '못됐다'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렇게 이기적으로 예쁘면 대체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리고 쥐징이의 소속사에게는 '그간 뭐했냐'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이 비주얼을 2017년까지 봉인하다시피 했다니. 물론, 이건 일본 아이돌을 표방한 SNH48의 현실 때문이긴 하지만, 어쨌든 쥐징이는 너무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었다. 이 미모를 더 일찍 봤더라면 내 수명이 더 길어지지 않았을까하는 엉뚱한 헛소리도 해본다. 아래로 쥐징이의 예능 모먼트. 현장 스틸들이다. 뭔가를 보면서 우는 걸 보니 관찰예능 성격이 섞인 듯도. 개인적으로 당구 치는 쥐징이가 참 마음에 든다. 모두 고화질이니 클릭해서 보시길.

중국 연예인 2020.06.15

식겁할 만큼 사랑스런 쥐징이 我要这样生活 현장 사진

라는 방송에 쥐징이가 나왔다. 는 정도로 해석된다고 한다. 이 방송에서 쥐징이는 엄청 사랑스럽게 아름다움을 뽐냈는데, 이 사진들에서 특히 주목해야 하는 부분은 어깨각. 비교적 키가 작은 쥐징이가 그토록 옷빨이 좋은 건 바로 저 어깨각 덕분이 아닌가 싶다. 얼굴만 보면 그저 사랑스런 아이지만, 저렇게 어깨각을 자랑하며 앉아있으면 그대로 멋쁨까지 장착된다. 쥐징이가 요리하는 모습을 보아하니 는 일종의 생활예능, 힐링예능 쪽에 가까운 모양이다. 관찰예능 성격이 포함된 건지는 방송을 봐야 알 수 있겠지만, 내가 중국 예능을 볼 일은 없겠지. 중국어는 둘째치고 영상 보기도 어려울 지경이니. 그래도 대만 쪽에서 방송을 보는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자막도 없는 중국 예능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가 엄청나더라. 화교+대만..

중국 연예인 2020.06.0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