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예능에서 살인적인 미모 자랑하는 쥐징이

즈라더 2020. 6. 15. 00:00

 가끔 이렇게 쥐징이를 보면 '못됐다'라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렇게 이기적으로 예쁘면 대체 평범한 사람들은 어떻게 살라고. 그리고 쥐징이의 소속사에게는 '그간 뭐했냐'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이 비주얼을 2017년까지 봉인하다시피 했다니. 물론, 이건 일본 아이돌을 표방한 SNH48의 현실 때문이긴 하지만, 어쨌든 쥐징이는 너무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었다. 이 미모를 더 일찍 봤더라면 내 수명이 더 길어지지 않았을까하는 엉뚱한 헛소리도 해본다.


 아래로 쥐징이의 예능 모먼트.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현장 스틸들이다. 뭔가를 보면서 우는 걸 보니 관찰예능 성격이 섞인 듯도. 개인적으로 당구 치는 쥐징이가 참 마음에 든다. 모두 고화질이니 클릭해서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