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미치겠다. 오늘도 류시시의 미모는 거의 절정에 다다랐는데, 이 자태를 작품으로 볼 수 없다는 게 미칠 것 같다. 출산 이후 류시시는 얼굴만 보면 보는 이를 기절하게 할 만큼 아름답다. 작년까진 출산 탈모 때문에 폼이 완전히 돌아오질 않았었는데, 이제 그것도 해결된 듯하다. 아예 첫 번째 사진부터 내 심장 뜯어가셨다. 컷 하나하나가 전부 레전드.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는 건지.
류시시와 니니의 <유금세월>이 4월에 크랭크인했으므로 이 작품에서 지금 최상의 폼을 자랑하는 류시시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 빨리 나오길, 그리고 한국에서 볼 수 있길.
아래로 류시시의 코스모폴리탄 화보 초고화질. 누르면 엄청 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