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张钧甯 2

장균녕, 청초함의 끝판과 동안의 한계를 입력

장균녕(张钧甯, 장쥔닝)처럼 익숙한 배우가 10년을 훨씬 넘는 시간 동안 그 클라스를 유지하고 있으면 신기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이 누나가 이래 봬도 40살을 넘었다. 물론, 요새 40살을 넘은 배우가 예전처럼 아름다운 일이야 빈번하지만, 장균녕은 그중에서도 특출 나게 느껴진다. 심지어 보정이나 화장을 거르고 봐도 동안이다. 장균녕도 연기에 진심인 배우라서 영화를 찍을 때 쌩얼로 나오는 일이 일상다반사. 그런 생얼을 4K 화질에 바스트 샷으로 봐도 주름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 20대 중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수준. 눈물 콧물 다 빼는 연기를 하면서도 아름답다. 관리의 힘, 전체적으로 얼굴이 어려지는 경향 등을 고려하더라도 장균녕의 저 모습은 이기적이다. 이런 건 결국 타고 나야 하므로 사람의 인생..

중국 연예인 2021.09.03

장균녕 장쥔닝, 본토물 흠뻑 빨아들인 관능적 비주얼

중국인이 항미원조를 얘기하거나 신장 강제 노역에 대해 얘기하는 건 그러려니 한다. 걔들이 나고 자란 국가고 저기서 활동하려면 사상검증이 필수니까. 한국인으로서 딥빡하는 건 당연하지만, 중국인이 중국했네라고 하고 만다는 얘기다. 그러나 대만인이 그런다면 어떨까? 그야말로 돈의 노예가 되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장제스의 국민당은 자유주의를 추구했으며, 미국과 협력한다면 모를까, 러시아와 붙어서 사회주의 북한을 지원할 리가 없다. (장제스는 점차 독재적 성향으로 넘어가고 있었지만, 극단적 반공주의 사상을 지니고 있었다.) 여전히 중국 본토를 고향으로 여기고 하나의 중국을 추구하는 국민당 지지자들의 의사와도 대척점에 있다는 얘기다. 대만인이 항미원조를 지지한다는 건 한국이 북한을 지지하는 것..

중국 연예인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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