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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也 3

소녀스럽게 본인의 착장을 소개하는 저우예

어떨 때는 소녀스럽고, 어떨 때는 멋쁨을 뽐내는 저우예(周也, 주예)가 본인의 착장을 소개했다. 저 정도로 마르고 예쁘면 어떤 스타일링이든 어울리게 마련이다. 심지어 얼굴까지 소멸할 정도로 작으니 저우예의 착장을 보고 평범한 사람이 무언가 시도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저우예 만큼 말랐다면 모를까. 요새 저우예를 보고 있으면 장쯔이가 떠오른다. T존이 완전하게 다른데 어째서?

중국 연예인 2021.09.07

저우예, 차가운 표정으로 멋쁨 돋는 KIND 매거진 화보

도도하게 멋쁨 돋는 얼굴을 뽐내는 저우예(周也, 주이). 예전의 당돌한 시골 소녀의 이미지는 이제 보이지 않는다. 젖살이 쏙 빠지면서 이제 고윤정과 닮았다고 생각했던 과거의 내가 어이없게 느껴질 만큼 이미지가 변했다. 저 차가운 이미지 덕분에 최근 저우예가 최근 핫한 모양이다. 언젠가 저우예의 작품도 보기는 해야 할 텐데, 과연 지금처럼 중국 공산당이나 조선족을 넘어서 중국 연예계에 대한 감정까지 안 좋아지는 상황에 중국 드라마를 보게 될까? 홍콩 따거들의 영화도 거의 안 보고 있는 마당인데. 아래로 KIND 매거진의 저우예 사진들. 왜 화보를 이렇게 침침하게 찍어놨는지 모르겠다.

중국 연예인 2021.07.14

저우예, '웨이보 영화의 밤'에서 우아하게

처음에 저우예의 사진을 봤을 땐 일부 표정이 고윤정과 닮아서 구분을 못 했었다. 한국의 광고 등에 고윤정이 나온 걸 보고 왜 저우예가 한국 광고에 나오지? 신기하네? 했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지금에 와선 왜 두 사람을 구분할 수 없었던 건지 조금도 이해가 안 갈 만큼 다르게 느껴진다. 정말 달라도 너무 다른 얼굴인데 구분을 못 했던 이유를 모르겠다. 아직 작품을 하나도 안 봤고, 앞으로 볼 일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요새 저우예가 굉장히 핫하다고 한다. 이렇게 최근 사진들을 둘러보니 내가 마지막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보다 볼살이 더 빠졌다. 몸매는 모태 마름인지 원래부터 엄청 마른 상태였는데 볼살까지 저렇게 빠지니까 예쁨이 아니라 멋쁨처럼 느껴진다. 아래로 저우예(周也, 주이)의 웨이보 영화의 밤 모먼트..

중국 연예인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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