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소녀스럽게 본인의 착장을 소개하는 저우예

즈라더 2021. 9. 7. 08:00

 어떨 때는 소녀스럽고, 어떨 때는 멋쁨을 뽐내는 저우예(周也, 주예)가 본인의 착장을 소개했다. 저 정도로 마르고 예쁘면 어떤 스타일링이든 어울리게 마련이다. 심지어 얼굴까지 소멸할 정도로 작으니 저우예의 착장을 보고 평범한 사람이 무언가 시도하는 일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저우예 만큼 말랐다면 모를까. 

 

 요새 저우예를 보고 있으면 장쯔이가 떠오른다. T존이 완전하게 다른데 어째서?

 

이 사진 분위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