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걸그룹

핫하게 치고 올라온 로켓펀치 연희, 고화질 스압

즈라더 2019. 9. 5. 00:00

 예상보다 훨씬 좋은 반응으로 소속사까지 놀라게 하고 있는 로켓펀치에서 타카하시 쥬리와 함께 로켓펀치를 하드캐리하고 있는 연희. 깔끔한 인상의 얼굴에 앳됨과 성숙함이 공존하는데, 이런 연희의 비주얼에 감탄하고 입덕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게 눈에 보일 정도다. 울림에 이런 인재가 숨어있었다는 것에 다들 많이 놀라는 모양새.



 로켓펀치 자체는 아직 연희를 제외하면 비주얼로 자리잡지 못 했다는 평인데, 아시다시피 신인 시절 지나고 멤버들 스타일링 프로듀싱 끝나면 미모가 확 핀다. 로켓펀치의 팬이든 안티든 간에 1년 뒤에 멤버들의 비주얼 발굴이 끝난 뒤를 기다리면 될 거다. 


 그나저나 러블리즈가 조만간 데뷔 6년째에 접어든다. 울림이 다소 급하게 타카하시 쥬리까지 영입해서 걸그룹을 내놓은 이유를 알 법하다. 텀이 너무 길었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