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사와지리 에리카 VoCE 9월호 자꾸 회춘하는 베쯔니 여사

즈라더 2019. 7. 25. 06:00

 이 사진을 보면 어릴 때 그라비아를 찍던 시기의 사와지리 에리카를 볼 수 있다. 요샌 사와지리 에리카가 대박 인기를 끌게 된 결정적 이유였던 그라비아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 딱 이 사진 속 이미지였다. 배우로 전업하고 나서 갑자기 날카롭고 어른스러운 메이크업을 하고 다녔던 기억이 난다. 자신의 앳된 분위기가 마음에 안 들었던 걸까?


 VoCE 9월호의 사와지리 에리카다.



 사와지리 에리카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건 딱 베쯔니 사건과 결혼 등으로 몰락을 겪고 재기하던 시기다. <헬터 스켈터> 즈음이 되려나. 


 아, 그러고보니 <헬터 스켈터> 본지 엄청 오래돼서 내용이 기억 안 나네. 블루레이를 살며시 꺼내볼까. 전에도 이렇게 본다고 해놓고 결국 안 봤다는 게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