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미요시 아야카, 이제 몸매 특집에서 빠지지 않는다

즈라더 2019. 5. 24. 06:00

 최근 패션 잡지의 몸매 특집은 대부분 그라돌 출신 모델들이 차지하곤 했었는데, 이렇게 미요시 아야카처럼 몸매 오지게 좋은 모델들도 빈번하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모그라 열풍 이후에 몸매를 강조하는 패션에 대한 거부감도 희미해졌고, 미요시 아야카의 경우엔 171cm의 장신에 완벽한 발란스, 글래머까지 장착한 몸매 끝판왕 수준이라서 이런 특집에 안 나오면 그게 이상할 지경이라서... 애초에 그라돌 출신 모델들 이전엔 일반 패션모델들이 해왔던 영역이기도 하고요.


 ar 6월호의 미요시 아야카입니다. 



 본래부터 갓벽한 몸매였던 미요시 아야카입니다만, 최근 엄청 운동을 해서 더 예뻐졌죠. 그걸 감추지 않고 마음껏 드러낸 TGC의 런웨이는 꽤나 화제가 되었어요. 비주얼로 막강한 인기를 누려온 미요시 아야카가 거기서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걸 보고 있노라면, 왠지 자신이 비루하게 느껴지지 말입니다. 난 저렇게 열심히 살았을 때가 있었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