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하라 키코야 원래부터 자유분방한 스타일링, 몸매에 대한 자신감 등이 돋보이는 배우였지만, 요새 그녀는 이전보다도 더 과감해졌습니다. 최근 속옷 런칭도 그렇고 잡지 화보도 미즈하라 키코가 나오는 것만으로도 후방 주의를 생각하게 돼요. 영화제 레드카펫의 노출은 이제 일본 배우 중에선 가장 쎄지 않나 싶고요. 사실, 일본에서 배우들의 레드카펫 드레스 노출은 꽤나 부정적인 인식을 지니는 터라 미즈하라 키코의 과감함이 더 눈에 띄는 듯. 나가사와 마사미처럼 매번 과감한 드레스를 입는 배우는 주간지에 밝기 조절까지 한 사진들이 빈번하게 실리며 조롱받기도 하는 게 일본이라...
미즈하라 키코의 누메로 도쿄 6월호 화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