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임윤, 마성적 마력의 CHIC 매거진 화보

즈라더 2023. 4. 20. 10:15

 거짓말처럼 아름다워져 가는 임윤(린윈)이 CHIC 매거진 화보를 찍었다. 임윤도 96년 생이라서 이제 <미인어> 외의 대표작이 필요한 시점인데, 이렇게 계속해서 매혹적으로 변해간다면 조만간 찾지 않을까 싶다. 이렇게 아름다운 사람을 감독들이 내버려 둘 리 만무하니.

 

 사실, <몽화록>이 초대박을 터트린 시점에서 서브 여주로 활약한 임윤에게도 뭔가 특별한 떡고물(!)이 떨어지지 않을까 싶었지만, 아쉽게도 <몽화록>의 성공이 가져다 준 여러 이점들은 대부분 유역비와 진효가 가져가는 모양새. 하기야 <몽화록>의 성공의 핵심엔 유역비와 진효의 케미에 있었다고 하니까 불만을 가질 사람도 많지 않을 것 같다.

 

 아래로 임윤의 CHIC 매거진 화보. 저 아담한 몸과 귀여운 얼굴로 저런 스타일링을 소화해내다니 노력이 가상하다.

 

노란색 그리스 여신 스타일링의 임윤
얼룩말 체크 무늬에 숏블라우저를 걸친 임윤
위와 동일한 의상으로 고뇌에 빠져 있는 임윤
노란색 그리스 여신 의상의 아슬아슬함
새삼 참 귀여운 임윤의 얼빡샷
독특한 구조의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아랫선을 자랑하는 임윤
히잡처럼 디자인된 의상을 입고서
아기가 엄마 화장품을 꺼내 바른 것처럼
시원하게 드러난 임윤의 등
도발적인 표정으로 올려다 보는 임윤
여신이 따로 없는 잡지 표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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