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장신위 장형여의 잠시 잊고 지냈던 마성적 비주얼

몰루이지 2023. 3. 2. 01:37

 숏컷으로 자른 이후 멋쁨으로만 어필하는 바람에 장신위(장형여)의 마성적 비주얼을 잊게 되곤 하는데, 그렇게 잊을 때가 되면 갑자기 마성을 아구 뿜어내는 스타일링의 화보를 찍어서 일깨워주는, 그런 장신위의 주기가 돌아왔다. 있는 한껏 다이어트를 했어도 <신조협려>와 <천룡팔부>에서 사람들을 말려 죽일 것 같은 파격적 비주얼을 자랑했던 그 마성이 사라진 것 아니라는 듯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이제 장신위도 나이가 있는 만큼 매몰된 매력 같은 건 있지도 않다. 장신위라는 배우가 가진 모든 게 사방팔방으로 한껏 뿜어져 나온다. 저 퇴폐적 마력은 한때 섹시한 몸매 하나로 스타덤에 올랐던 장신위의 과거를 반영한다.

 

 아래로 장신위의 웨이보에 올라온 개인 화보. 메이크업이 마치 무협의 마교 교주처럼 보인다.

 

강렬한 눈빛을 카메라로 쏘아보내는 장신위
교각으로 보이는 곳에서 각선미를 자랑
한껏 올라가 있는 드레스 치마
고독하게 느껴지는 장신위의 옆선
마성적인 미소
붉은 조명을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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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몸매를 드러내는 장신위
교각에서 뒤돌아보는 장신위
한이 서린 눈빛
테이블에 앉아 몸매 자랑
기가 막힌 장신위의 각선미
이래뵈도 애엄마
마치 마성적이었던 과거의 자신을 잊지 말아달라는 듯이
장신위의 반쪽 얼굴
아래서 올려다본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