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는 토즈 하면 류시시라 할 수 있을 만큼 많은 사람이 토즈의 모델은 류시시라는 인식이 있고, 양쪽은 서로의 매력을 잘 살려준다는 점에서 윈윈 관계다. 토즈는 언제나 류시시에 딱 알맞은 스타일링으로 류시시를 빛내주고 류시시는 특유의 단아함으로 가끔은 자신보다도 토즈의 상품들이 더 빛나도록 한다. 나도 류시시가 토즈의 캠페인을 찍었거나 지면 광고를 찍었다는 이야기가 들리면 제일 먼저 찾아볼 정도로 토즈와 류시시는 합이 좋다.
그런 토즈의 밀라노 매장에 류시시가 찾아간 모양이다. 토즈의 웨이보에 관련 사진들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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