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남국으로 여행을 떠난 듯한 쥐징이 셀피 모음

몰루이지 2023. 2. 9. 17:08

 쥐징이(국정의)의 웨이보에 올라온 셀피를 보면서 처음에는 싼야나 홍콩 정도나 갔겠지 싶었다. 그러나 홍콩의 온도를 검색해 보니 20도 안팎. 따뜻하다곤 해도 저렇게 시원한 차림(심지어 저긴 마천루 외부로 보인다.)을 하긴 어려운 날씨다. 그리고 싼야에는 저렇게까지 화려한 도심이 없다. 그러므로 쥐징이가 간 곳은 동남아의 어딘가가 아닐까 싶다. 물론, 전부 다 추측이다.

 

 이번 셀피에서도 쥐징이는 선녀처럼 아름답다. 사람이 많아서인지 스마트폰을 보며 살짝 다소곳해진 사진도 재미있고, 마천루 외부의 바람을 만끽하는 듯한 사진은 보는 내가 다 기분이 좋아진다. 쥐징이는 사람을 유쾌하게 하는 힘이 있는 듯하다.

 

 아래로 쥐징이의 웨이보에 올라온 셀피들. 도심 야경 속의 쥐징이라, 상하이에 기반을 두고 있는 쥐징이인데 의외로 보기 드문 조합인 것 같아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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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로비로 보이는 공간에서 찍은 셀피
시원한 야경을 배경으로
마천루 위의 청순 쥐징이
마천루 위에서 피스
마천루 위에서 식사를 기다리는 쥐징이
스마트폰을 보며 다소곳해진 쥐징이
쥐징이의 이목구비가 드러나는 얼빡샷
대낮의 마천루에서 하늘을 찍고 있는 쥐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