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몸의 곡선을 있는 한껏 어필하는 관효동 관샤오퉁

즈라더 2022. 12. 16. 11:46

 그냥 길기만 한 게 아니라고 선언하는 듯한 우아한 몸의 곡선을 자랑하는 관효동. 힘겨운 연예계 생활에 지쳐서 괴로워하던 여배우의 화려한 일탈이라도 되는 것처럼 멋지게 차려입고 화보를 찍었다. 관효동의 분위기가 너무 고혹적이라서 연기력 논란이 어쩌고 저쩌고 해도 이래서 배우를 하는구나 싶다. 아니, 애초에 관효동에게 이런 컨셉의 화보를 찍도록 한 소속사의 고민을 칭찬해야 하려나.

 

 아래로 관효동의 웨이보에 올라온 개인 화보.

 

한껏 요염하게 쇼파에 누운 관효동
쇼파에 누워 로마의 여신처럼 발쪽을 내려다보는 관효동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
곡선과 각선미를 다 드러낸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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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가에 손을 가져다 대며 관능적으로
잔머리가 가득한 이마

 

 사실, 꽤 오래전에 올라온 화보. 느긋하게 지금 올리는 이유는 게을러져서다. 아니, 의욕이 사라져서라고 해야 할까. 그런 마당에 티스토리는 사진마다 알트 태그를 입력해줘야 하는 수고도 있어서 더욱 지친다. 당분간은 이해를 해주시길.

 

 관효동은 여전히 엑소 출신 루한과 잘 사귀고 있는 모양이다. 두 사람에 관해서는 본인들의 공식(?) 발표가 있기 전까지는 그 어떤 기사도 믿지 않는 게 좋은데, 저쪽도 기레기짓을 워낙 많이 하기 때문. 기레기들을 믿어버리면 관효동과 루한은 거의 수십 번을 헤어졌고 수십 번을 결혼했다. 본인들도 어이가 없을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