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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서 빛이 나는 구리나자, 보정이 조금 과한 인스타일 화보

즈라더 2022. 12. 12. 18:40

 철저한 운동으로 단련되어, 몸 이곳저곳에 근육이 꽉 들어 차 있는 구리나자인데, 그 근육이 과하다고 느낀 걸까? 이번 인스타일 화보의 에디터는 구리나자 굴곡을 말끔하게 밀어버렸다. 덕분에 구리나자의 미친 듯이 예쁜 이목구비 하나만 남고 나머지는 조금 모호한 상태가 된 듯.

 

 안 그래도 CG 같은 구리나자의 얼굴인데, 보정까지 과하니까 진짜 CG라고 해도 믿겠구나 싶다. 

 

 아래로 구리나자의 인스타일 12월 10일 - 17일 화보.

 

대마왕님이 그토록 사랑하는 겨드랑이 포즈
매끈한 구리나자의 등
매서운 눈으로 노려보는 구리나자
이것은 레깅스인가 쫄바지인가
서클 렌즈가 도드라지는 얼빡 사진
어깨 라인이 고혹적인 구리나자
무시무시한 클래스의 이목구비
독특한 모양의 청청 패션
마치 남자처럼 단장한 구리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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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빡 사진 하나만 좀 사람처럼 느껴진다. 나머지는 조금 밀랍 인형처럼 보이기도. '구리나자가 원래 그런 것 아니냐'는 얘길 할 수도 있어서 영상도 같이 첨부한다.

 

 

 

 등에 근육의 울끈불끈 한 구리나자다. 그걸 화보에선 싹 밀어버린 것에 불과하다.

 

 그나저나 구리나자의 얼굴력은 정말 장난이 아니지 않나. 어떻게 사람이 저토록 인형처럼 생겼나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