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연예인

여전히 인형 같은 사이토 아스카, VoCE 12월호

즈라더 2021. 10. 28. 06:00

 시라이시 마이, 니시노 나나세 양대 산맥이 졸업한 이후 노기자카46를 대표하는 얼굴이 된 사이토 아스카(齋藤飛鳥). 사실, 2019년부터 일본 연예계에 대한 관심이 확 식어버린 터라 지금 어떤 식으로 활동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 이따금씩 화보 사진 같은 건 올리곤 했는데, 그마저도 사라진 지 수개월이 지났다. 그래서 지금 사이토 아스카의 정보가 전혀 없다. 일단 다행히 인형 같은 비주얼엔 변함이 없는 모양이다.

 

 아래로 사이토 아스카의 VoCE 12월호 분량. 참고로 사이토 아스카는 미얀마 혼혈이다. 방송 기념으로 미얀마에 찾아간 적도 있는데, 그래서 최근 미얀마 군부 독재가 시작되었을 때 사이토 아스카가 제일 먼저 떠오르더라.

 

확실히 잘난 얼굴이다. 괜히 모델하는 게 아니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