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예인

노제여보, 슈스가 된 노제의 퍼스트룩 화보 고화질

즈라더 2021. 10. 8. 00:00

 안 그래도 인기가 많았던 댄서였는데, 스우파를 통해 이제 슈퍼스타가 되어버린 노제가 퍼스트룩 화보를 찍었다. 포즈나 표정이나 꽤 그럴싸한데, 화보 촬영 경험이 없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예쁜 백댄서로 유명해진 시점에 브랜드의 라인업 모델도 잠깐 한 적이 있다던가. 솔직히 저 정도로 예쁘면 너무나도 당연한 것. 

 

 지난주에 올라온 노제의 엠카 직캠은 120만 회를 넘었다. 음악중심 직캠도 50만을 넘었으니 얼마 안 있어서 100만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화제성과 유튜브 스밍을 해줄 막대한 숫자의 팬들을 자랑하는 가수들도 100만을 넘기 어렵다. 100만 넘은 몇 개 되지 않는 직캠들도 일주일이 아니라 몇 개월에 걸쳐서 찍는 일이 보통이다. 그리고 지금 추이를 보아 노제여보의 엠카 직캠은 최소 300만 각. 농담 1도 없이 특급 스타다.

 

 아, 노제여보는 팬들이 노제를 부를 때 애칭. 팬덤 이름은 노제여보단이라고 한다.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 싶어서 조금 피식거렸다.

 

 아래로 노제의 퍼스트룩 화보 (비교적) 고화질.

 

이 사진은 왠지 볼에 붓기가 남아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