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주우동, 사막 한가운데서 요염함 뽐내보기

즈라더 2021. 10. 6. 12:00

 요새 이상하게 사막에서 화보를 찍은 연예인들이 많던데, 주우동도 찍어서 올려본다. 암만 봐도 중국의 사막은 아닌 것 같아서 바닥에 모래를 깐 뒤 배경은 패널을 세워두지 않았나 싶더니만, 서서 걸어 다니는 사진을 보니 진짜 사막인 것 같다. 그냥 북쪽이 아니라 서북쪽으로 쭉 가면 저런 사막이 나오긴 하지만, 화보를 찍으려고 거기까지 간다고? 음, 역시 VFX를 썼거나 주우동 뒤에 배경이 패널이거나 둘 중의 하나려나. 여기서 또 하나 나오는 미스테리는 요새 왜 저렇게 사막을 배경으로 하는 사진이 많냐는 것.

 

 요샌 중국 연예인의 활동 하나하나가 뭐든 의심스러워서 편하게 보질 못 한다. 주우동 같은 경우도 워낙에 공산당 밀착형 연예인이라 (사실 요새는 공산당의 지침이 강화되었는지 대만을 포함한 외국 연예인 혹은 대만, 한국 연예인과 결혼한 연예인이 아니면 지침을 빼먹지 않고 이행하더라) 뭔가 이상한 움직임이 보이면 의심부터 하게 된다.

 

 아래로 사막 배경의 요염한 주우동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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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렇게 예쁘게 안 나왔다.. 사막을 배경으로 찍은 의도가 궁금해서 올린 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