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쉬쟈치의 뽀샵으로도 지울 수 없었던 기립근

즈라더 2021. 8. 20. 08:00

 코스모폴리탄 화보에 (아마도) 드라마 상대역과 함께 화보를 찍은 쉬쟈치(许佳琪 , 서가기). 언제나처럼 대담한 노출이 인상적인데, 그 와중에 뽀샵으로도 지울 수 없었던 쉬쟈치의 기립근이 눈에 띈다.

 

 중국은 거의 기아민을 목표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운동을 해도 근육이 다 빠져나가는 데다 중국 화보의 극한 보정에도 기립근이 드러나는 일은 웬만해선 없다. 그런데 쉬쟈치는 그게 드러나고 있다. 하기사 더 나인의 무대를 보면 근육이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안무를 추고 있더라. 잘못하면 허리가 박살 나지 않을까 싶을 정도. 예쁜 안무도 아니고 그런 무대를 왜 만드는 건지 이해가 안 간단 말이지.

 

 아래로 쉬쟈치의 고혹적인 자태가 드러나는 코스모폴리탄 화보와 영상. 남자 배우의 헤어+의상이 너무 더워서 조금 질리는 느낌이 조금 있다. 남자 배우 팬들은 어이가 없었을 듯. 얼마나 고생했을까 싶다.

 

찰싹 붙어 있는 게 완전 고양이과 짐승이다
한국 좋아하는 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워하던 쉬쟈치지만, 지금은 그런 흔적도 안 남기는 중. 이 시국이 참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