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예인

쉬이양 서예양, 병약 미소녀 분위기로 묘우천성 크랭크인

즈라더 2021. 8. 14. 00:00

 뾰로통한 표정으로 일관하며 '나 화보 찍는 데엔 재능이 없어요'라고 말해왔던 쉬이양(徐艺洋, 서예양)이 연기만큼은 괜찮다는 걸 보여주는 듯 매력을 뽐내고 있다. 최근 방영하는 듯한 드라마 스틸 사진들을 보는데 엄청 예쁘더라. 역시 SM 엔터테인먼트가 쉬이양을 놓친 건 치명적 실수가 아니었나 싶다. 성격도 엄청 온화하다던데 대체 왜 떠나게 되었을까.

 

 쉬이양이 한 번 연기 활동에 발동이 걸리더니 쉬지 않고 새 작품을 시작하는 모양이다. 묘우천성이라는 작품에 크랭크인했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의 스틸 사진을 보면서도 느낀 바지만, 완전 병약 미소녀 느낌이 만연하다. 중국에선 보기 드문 유형의 비주얼이다.

 

 아래로 묘우천성 크랭크인 현장 사진들.

 

보호본능 작렬, 그런데 이 아이도 170cm를 넘는다.